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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은 일시적 유행인가, 지속 가능한 소비 모델인가?
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은 일시적 유행인가, 구조적 소비 모델인가 ㅡ 양적 확장과 지속 가능성 지표의 구분
SWKtoday
2026년 2월 24일
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은 일시적 유행인가, 구조적 소비 모델인가
ㅡ 양적 확장과 지속 가능성 지표의 구분
온라인 유통은 가격 비교, 리뷰 확인, 재고 조회 등 구매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그럼에도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웹진은 2025년 서울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가 3,077개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Korea JoongAng Daily는 SuiteSpot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상반기 팝업이 1,488개로 전년 동기 680개 대비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Sweetspot 역시 같은 기간 팝업 증가와 함께 패션·잡화 비중 약 30%를 언급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양적 확장 국면에 들어와 있음이 확인된다.
리테일러 사례도 존재한다.
Pulse는 The Hyundai Seoul이 2021년 약 100개, 2022년 210개, 2023년 440개의 팝업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개점 후 2년간 팝업 매출 1,200억 원, 월평균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언급한다.
또한 팝업 방문이 다른 매장 추가 구매로 이어졌으며, 추가 구매액이 팝업 매출의 7배에 달했다고 보도됐다.
체험 효과에 관한 학술 연구도 있다.
KCI에 게재된 성수동 팝업 연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