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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비 상승은 산업 리스크를 키우는가?

제작비 상승은 콘텐츠 경쟁의 증거인가, 산업 리스크의 신호인가 ― 방송사와 OTT 경쟁 구도에서 비용 구조는 어디로 가는가

SWK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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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

콘텐츠 제작비 상승은 산업 리스크를 키우는가?

제작비 상승은 콘텐츠 경쟁의 증거인가, 산업 리스크의 신호인가

― 방송사와 OTT 경쟁 구도에서 비용 구조는 어디로 가는가


한국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 통계를 함께 보면 상반된 흐름이 나타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방송산업 매출은 18조 8,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7.4% 줄어든 2조 3천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자료에서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4조 732억 원이었고, 

이 중 제작비는 3조 2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현재 공개된 통계만 놓고 보면, 수익 기반 일부는 약화된 반면 제작비는 상승한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은 확인된다.


같은 조사에서 2024년 방송프로그램 수출 거래처 비중은 해외 OTT가 71.3%로 가장 높았고, 

해외 방송사는 6.6%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글로벌 유통 창구가 OTT 중심으로 재편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제작비 상승을 단기 변동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학술 연구에서도 제작비 인플레이션이 중소 제작사 구조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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